짧은 연휴에 도심 놀이공원으로...나들이객 '북적'

짧은 연휴에 도심 놀이공원으로...나들이객 '북적'

2026.09.26. 오후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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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며 나들이 나선 분들 많을 텐데요.

도심 놀이공원도 오전부터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기자]
네, 과천시 놀이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시민들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은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합니다.

잠시 후 이곳에서는 수백 명의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골목놀이가 펼쳐지는데요.

아이들은 잔뜩 기대에 부푼 모습입니다.

이곳은 놀이기구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가 가득해 특별한 연휴 보내기에 좋은데요.

오랜만에 드러낸 맑은 하늘에 가족들의 들뜬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찔한 롤러코스터와 바이킹에서는 웃음소리와 비명이 한데 뒤섞여 들려오는데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고요.

일상을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마냥 행복하기만 합니다.

이곳에선 추석을 맞아 민속놀이와 골목놀이도 마련됐습니다.

서울랜드 '한가위 놀이대전'은 내일까지 진행되는데요.

팽이와 딱지치기 등 어릴 적 골목에서 즐기던 다양한 놀이는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요.

아이들도 TV에서만 보던 놀이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시민의 이야기도 들어보시죠.

[김은혜 / 인천시 계양구 : (추석 연휴 때) 날씨가 흐려서 밖에 못 나가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때마침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이 좋아요. 이번 추석 너무 짧아서 아쉬워요. 남은 기간 더 즐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은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나들이 떠나보셔도 좋겠습니다.

영상기자 : 박경태
영상편집 : 이은경

YTN 문상아 (msa03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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