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포렌식·정보보안 자문위원 4명 위촉

선관위 특검, 포렌식·정보보안 자문위원 4명 위촉

2026.09.23. 오후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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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디지털 포렌식·정보보안 분야 전문가 4명을 수사자문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특검팀은 이들이 디지털 포렌식과 정보보안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라며 전문가 자문을 통해 수사의 공정성과 객관성, 신뢰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7일 중앙선관위와 경기·인천·대구·부산 지역 선관위 등 모두 10곳을 압수수색해 내부 서버 자료 등을 확보했습니다.

특검팀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 통계 조작 의혹,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승진 특혜, 수의계약 특혜와 업체 유착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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