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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을 대가로 1억 원 공천 헌금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2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이 지난 6월과 7월 각각 신청한 보석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구속 기한을 나흘 앞두고 석방이 결정되면서 두 사람은 다음 달 14일에 예정된 1심 선고 기일에 불구속 상태로 출석하게 됐습니다.
앞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시의원 후보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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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시의원 후보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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