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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이후 기자 성추행 의혹과 음주운전 의혹 등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에 대해 시민단체의 고발장이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22일) 김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민위는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제출한 탄원서에 동석자가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며 항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범죄사실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어제(21일) 정례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수사 단서가 될 만한 자료가 있어야 수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고발이 접수되면 수사가 이뤄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김 전 후보자 측은 탄원서가 제출됐다는 사실도 알지 못하고, 관련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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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어제(21일) 정례간담회에서 김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수사 단서가 될 만한 자료가 있어야 수사를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고발이 접수되면 수사가 이뤄질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김 전 후보자 측은 탄원서가 제출됐다는 사실도 알지 못하고, 관련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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