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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추진하는 순환인사제에 대해 구성원 85% 이상이 부정적이라는 내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확보한 '순환인사제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경찰관 9,611명 가운데 8,208명이 순환인사제 시행에 부정적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장거리 통근과 경제적 부담, 가정과 양육 부담, 업무전문성과 연속성 저하 등이 꼽혔습니다.
순환인사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유착 방지와 매너리즘 탈피, 동기 부여 등을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경찰청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개선안을 검토 중이고, 이 과정에서 직장협의회을 포함한 추가 의견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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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 이유로는 장거리 통근과 경제적 부담, 가정과 양육 부담, 업무전문성과 연속성 저하 등이 꼽혔습니다.
순환인사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들은 유착 방지와 매너리즘 탈피, 동기 부여 등을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경찰청은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개선안을 검토 중이고, 이 과정에서 직장협의회을 포함한 추가 의견수렴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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