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투표함 입찰 비리' 의혹 업체 대표 피의자 조사

선관위 특검, '투표함 입찰 비리' 의혹 업체 대표 피의자 조사

2026.09.21. 오후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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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선관위 특별검사팀이 선거 물품 입찰 담합 의혹과 관련해 전직 선관위 직원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에 투표함을 공급한 업체 대표 A 씨를 입찰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어제(20일) 소환 조사했습니다.

A 씨는 전직 선관위 직원으로 투표함 납품 사업 입찰 과정에서 '들러리 업체'를 내세우는 방식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업체가 사업을 수주하게 한 혐의 등을 받습니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A 씨가 선관위의 사업 담당자와 사전에 공모했는지 여부 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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