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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병기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은 검찰이 요구한 보완 수사량이 상당하다면서 물리적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2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반려 이후 수사 상황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검찰이 보완을 요구한 부분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면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전체적으로 검토해봐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지난달 말,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한 달 안에 사건을 처리하라고 권고한 것과 관련해서는 보완 수사를 하지 않고 기간을 맞추기엔 무리가 있다며 최대한 충실히, 빠르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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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한 달 안에 사건을 처리하라고 권고한 것과 관련해서는 보완 수사를 하지 않고 기간을 맞추기엔 무리가 있다며 최대한 충실히, 빠르게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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