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 인사개입 의혹' 윤재순·임종득, 오늘 1심 선고

'안보실 인사개입 의혹' 윤재순·임종득, 오늘 1심 선고

2026.09.21. 오전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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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인사 개입 의혹으로 기소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의 1심 결과가 오늘(21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의 1심 선고기일을 엽니다.

윤 전 비서관은 2023년 9월, 안보실 파견 장교 임용 과정에서 지인 청탁을 받고 특정 인물을 임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임 의원은 윤 전 비서관 청탁을 보고받고도 제지하지 않은 채 내부 반대를 무마하는 방식 등으로 직권을 남용한 혐의입니다.

내란 특검은 지난 7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최고 권력기관 권한이 사적 청탁 수단으로 사용됐다며 윤 전 비서관에게 징역 5년, 임 의원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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