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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휴일을 맞아 벼룩시장 행사에 참석했던 시민들을 1톤짜리 트럭이 갑자기 덮쳤습니다.
3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끝내 숨졌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화롭던 행사장 안으로 갑자기 트럭 한 대가 돌진합니다.
행사용 천막은 물론 사람들까지 마구 치여 나가는데도 아랑곳없이 질주가 이어집니다.
1톤 트럭이 안성시가 주관하는 '나눔 녹색장터' 행사장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안성시 관계자 : 이동 주차 중이었다고 전달을 받기는 했는데….]
트럭은 모두 6명을 들이받았습니다.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 : 심정지 2명이고요. 남자 10대 하고 여자 30대로 나와 있습니다.]
또, 20대 여성이 두 다리가 모두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고, 나머지 3명은 얼굴 찰과상을 입거나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분리배출 행사 홍보를 위해 현장을 찾은 트럭은 안성시 소유로, 60대 트럭 운전자 역시 안성시 기간제 근로자였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남성을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영상편집 : 신수정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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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을 맞아 벼룩시장 행사에 참석했던 시민들을 1톤짜리 트럭이 갑자기 덮쳤습니다.
3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끝내 숨졌습니다.
김철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화롭던 행사장 안으로 갑자기 트럭 한 대가 돌진합니다.
행사용 천막은 물론 사람들까지 마구 치여 나가는데도 아랑곳없이 질주가 이어집니다.
1톤 트럭이 안성시가 주관하는 '나눔 녹색장터' 행사장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안성시 관계자 : 이동 주차 중이었다고 전달을 받기는 했는데….]
트럭은 모두 6명을 들이받았습니다.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 : 심정지 2명이고요. 남자 10대 하고 여자 30대로 나와 있습니다.]
또, 20대 여성이 두 다리가 모두 골절되는 중상을 당했고, 나머지 3명은 얼굴 찰과상을 입거나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분리배출 행사 홍보를 위해 현장을 찾은 트럭은 안성시 소유로, 60대 트럭 운전자 역시 안성시 기간제 근로자였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남성을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영상편집 : 신수정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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