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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량 페달을 착각해 행사 중이던 시민들을 덮친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모자 2명을 비롯해 모두 6명이 다친 거로 파악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앵커]
김철희 기자, 사고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 행사장에 1톤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파는, 벼룩시장 행사가 진행 중이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65살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페트병 배달을 위해 행사장을 찾았는데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했고 그대로 사고를 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모두 6명입니다.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나란히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경찰은 두 사람이 모자 관계인 거로 보고 있습니다.
또 30대 여성이 두 다리가 모두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3명은 얼굴 찰과상과 호흡 곤란 등 경상을 입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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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차량 페달을 착각해 행사 중이던 시민들을 덮친 트럭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모자 2명을 비롯해 모두 6명이 다친 거로 파악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앵커]
김철희 기자, 사고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 행사장에 1톤 트럭이 돌진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파는, 벼룩시장 행사가 진행 중이었던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65살 남성 A 씨를 교통사고처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페트병 배달을 위해 행사장을 찾았는데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착각했고 그대로 사고를 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모두 6명입니다.
3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나란히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는데, 경찰은 두 사람이 모자 관계인 거로 보고 있습니다.
또 30대 여성이 두 다리가 모두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3명은 얼굴 찰과상과 호흡 곤란 등 경상을 입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와 목격자 진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철희입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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