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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가장 정체가 심했던 고속도로 상위 5개 구간은 모두 서해안고속도로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황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가장 오래 막혔던 곳은 서해안선 일직 분기점에서 금천 나들목 구간으로 시속 40km 미만의 정체가 67시간 이어졌습니다.
서평택 나들목에서 포승 분기점이 58시간, 서평택 분기점에서 발안 나들목 구간이 41시간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도 잇따랐는데, 지난 5년 추석 연휴 때 발생한 사고는 모두 61건으로 4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원인은 '주시 태만'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속 8건, 안전거리 미확보가 7건이었습니다.
자료
출처 :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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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사고도 잇따랐는데, 지난 5년 추석 연휴 때 발생한 사고는 모두 61건으로 4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원인은 '주시 태만'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속 8건, 안전거리 미확보가 7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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