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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연대가 오늘(17일) 고 서영철 대표 사망 한 달여 만에 화장을 마치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노제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노제 도중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서 대표를 조문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서 대표가 지난 7월 폭염 속 청와대를 세 번 찾아 대통령에게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하려다가 기흉이 재발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지난달 11일 숨졌는데, 죽으면 장례를 치르지 말고 광화문광장에서 투쟁해달라는 유언에 따라 연대는 한 달가량 광장에 분향소를 두고 그를 추모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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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대표는 지난달 11일 숨졌는데, 죽으면 장례를 치르지 말고 광화문광장에서 투쟁해달라는 유언에 따라 연대는 한 달가량 광장에 분향소를 두고 그를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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