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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휘부가 경청회를 열고 사건 처리와 피해자 보호 과정에서 국민이 느낀 어려움을 듣고 답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7일) 오후 2시 '경찰개혁 국민 경청회'를 열고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실종사건 등 범죄 피해자 지원 단체 등에서 참석한 27명의 질의와 제언을 들었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어디에서 불편을 느꼈고, 무엇 때문이 불안했는지 먼저 듣겠다며 경찰개혁의 답은 국민의 삶 속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는 11월까지 시·도 경찰청별 국민 경청회를 열고 온라인으로도 경청 창구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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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어디에서 불편을 느꼈고, 무엇 때문이 불안했는지 먼저 듣겠다며 경찰개혁의 답은 국민의 삶 속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는 11월까지 시·도 경찰청별 국민 경청회를 열고 온라인으로도 경청 창구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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