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6.09.17. 오후 3:5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12·3 비상계엄 당시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심리로 오늘(17일) 열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재판에서 신 전 본부장 측은 특검 기소 내용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2차 종합특검팀은 신 전 본부장이 계엄 당시 박성재 전 장관 지시로 전국에 포고령 위반자 구금에 대비하도록 했고, 공간을 확보하려 긴급 가석방을 검토하게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8일 재판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신 전 본부장에게 지시를 내린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 전 장관은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