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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2시쯤 경기 화성시 매송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 1명이 오른쪽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시설 관계자 등 9명이 대피했습니다.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고, 폐유 등 위험물이 보관되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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