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자원순환시설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경기 화성시 자원순환시설 불...대응 1단계 진화 중

2026.09.16.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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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낮 2시쯤 경기 화성시 매송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여성 1명이 오른쪽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시설 관계자 등 9명이 대피했습니다.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고, 폐유 등 위험물이 보관되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해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지금은 1단계로 대응단계를 낮춰 진화하고 있습니다.

화성시청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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