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대응 2단계 발령

경기 화성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대응 2단계 발령

2026.09.16. 오후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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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쯤 화성시 매송면 자원순환시설에서 불
지금까지 인명피해 없어…직원 등 9명 대피
오후 2시 15분 대응 1단계 발령…15분 만에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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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규모가 크고, 건물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수빈 기자, 화재가 관련한 제보가 들어왔죠?

[기자]
네, 먼저 YTN에 들어온 제보 화면 보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파란 하늘 사이로 새까만 연기가 가득 피어오릅니다.

거리가 꽤 먼 곳에서도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경기 화성시 매송면에 있는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난 건 오늘(16일) 오후 2시쯤입니다.

이 불로 시설 관계자 등 9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후 2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이후 15분 만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화재의 규모가 크고, 건물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대응 단계를 발령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소방은 인원 67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성시청은 재난안전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이수빈입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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