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브로커' 공개 석상 첫 등장...질문에 묵묵부답

'김승원 브로커' 공개 석상 첫 등장...질문에 묵묵부답

2026.09.15.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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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신약 승인을 청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브로커 양 모 씨가 공개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5일) 뇌물공여약속 혐의 등을 받는 양 씨와 제넨셀 설립자 강 모 씨의 재판을 열었습니다.

양 씨는 재판에 출석하면서 혐의를 인정하는지, 김 후보자와 어떤 관계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변론을 종결하는 것도 염두에 뒀지만, 같은 의혹으로 별도 기소된 강 씨의 배임 등 혐의 항소심 선고결과도 봤으면 좋겠다면서 오는 11월 12일 결심공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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