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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국가가 비축하는 항바이러스제 확보율이 2년 연속 목표량에 미치지 못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정부가 인구 대비 25% 수준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기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인구 대비 항바이러스제 비축률이 지난해 18.2%로 급락했고, 올해 역시 이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정부가 부족한 315만 명분 항바이러스제를 구매하기 위해 내년에 예산을 반영했지만, 기존 보유분 중 107만 명분은 유효기관 경과로 폐기될 예정이라서 내년 역시 목표량만큼 항바이러스제를 확보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서 의원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위기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축의약품에 대해 정부가 중장기 계획을 세워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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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감염병 대유행에 대비해 정부가 인구 대비 25% 수준의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기로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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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족한 315만 명분 항바이러스제를 구매하기 위해 내년에 예산을 반영했지만, 기존 보유분 중 107만 명분은 유효기관 경과로 폐기될 예정이라서 내년 역시 목표량만큼 항바이러스제를 확보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서 의원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위기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축의약품에 대해 정부가 중장기 계획을 세워 더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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