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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하고 후원금을 제공하기로 한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와 제넨셀 창업자에 대한 결심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5일) 오후 4시 반 뇌물공여약속 등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양 모 씨와 제넨셀 창업자 강 모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합니다.
재판부는 강 씨에 대한 피고인 신문을 진행한 뒤 두 사람의 최후진술을 듣고, 검찰은 이 자리에서 구형량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양 씨 측 변호인은 어제(14일) 재판부에 양 씨에 대한 신변보호요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원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들이는 만큼 양 씨는 보안 관리대의 엄호를 받아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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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들이는 만큼 양 씨는 보안 관리대의 엄호를 받아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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