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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아침 8시 20분쯤 인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 공항으로 향하려던 아시아나 여객기가 2시간 20여 분 지연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여객기가 출발한 뒤 이륙하기 전 지상에서 전원을 공급받는 보조 동력 장치에 이상이 발생해 탑승구로 돌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객기는 점검 작업 후 다시 출발했는데, 이 과정에서 승객 459명 가운데 5명이 여객기에서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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