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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사이 초·중·고교 학생 자살이 65% 가까이 늘어난 거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자살한 초·중·고 학생은 모두 24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5년 전과 비교해보면 64.9%가 증가한 것으로 서울은 2.3배, 부산은 2배, 경남은 3.6배나 많아졌습니다.
지난해 학생 자살 원인 가운데 가정 문제가 77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신과적 문제가 58건, 학업 진로문제가 54건, 대인관계가 38건 등이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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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학생 자살 원인 가운데 가정 문제가 77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신과적 문제가 58건, 학업 진로문제가 54건, 대인관계가 38건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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