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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의원과 장관을 겸직하는 것에 대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정치적 결정에 대해 여러 의견을 잘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용 후보자는 오늘(11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하며 장관 후보자에게는 최소한 법 이상의 기준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많은 분들의 의견을 무겁게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장관 임명 반대 여론이 70%를 넘는 상황에 대해서는 어제(10일) 국민께 설명했기 때문에 살펴봐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국민만 보고 필요한 부분들은 추가로 설명해 가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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