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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3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인 60대 남성이 소화기로 불을 끄다가 오른쪽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소방 당국이 도착하기 전 자체진화됐는데, 소방 당국은 플라스틱 사출 기계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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