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 '국민비서'로도 고지

다음 달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 '국민비서'로도 고지

2026.09.09. 오후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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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다음 달부터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행정안전부 '국민비서'로도 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부는 내일부터 행정동 1곳에서 시범 운영으로 시스템 안정성을 점검한 뒤 다음 달부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는 2011년 우편으로 시작해 2020년 모바일로 확대됐으며, 지금은 카카오톡·네이버 전자문서를 통해 성범죄자 신상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지 메시지를 스팸이나 피싱으로 오인해 열람하지 않는 사례가 꾸준히 나오면서 열람률이 지난해 기준 49%로 절반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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