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청문회에서 소상히 말하겠다"...의혹 묵묵부답

용혜인 "청문회에서 소상히 말하겠다"...의혹 묵묵부답

2026.09.09.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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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습니다.

용 후보자는 오늘(9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겸직에 대한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청문회에서 소상히 말하겠다"며 답하지 않았습니다.

또 비선조직 성차별 지침을 묵인했다는 의혹과 시도당 사무실 허위 등록 의혹, 가족정당이라는 비판에 대한 입장 등의 물음에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용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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