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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이 최근 증가하는 인플루엔자 환자와 관련해 유행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오늘(8일) 열린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회의에서 지난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천 명당 13.3명으로 한 주 전의 9.2명보다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의 증가 추세를 고려하면, 이번 주에는 유행주의보 발령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19 입원환자도 최근 6주 연속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임 청장은 선제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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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로나19 입원환자도 최근 6주 연속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임 청장은 선제적인 주의가 필요하다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들은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으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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