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박치기 폭행' 공장 관리자 징역 1년 구형

검찰, '박치기 폭행' 공장 관리자 징역 1년 구형

2026.09.08. 오후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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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를 무차별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공장 관리자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8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30대 A 씨의 상해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화성시에 있는 공장 기숙사에서 베트남 국적 20대 노동자 B 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수십 차례 머리로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A 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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