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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청문회에서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8일) 아침 서울 적선동 사무실 출근길에서 임상시험 심사 지연 사유를 확인하기 위해 당시 식약처장에게 연락한 게 맞는지 등 질문에 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어제(7일)와 달리 오늘은 별도로 도어스테핑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김 후보자는 어제 식약처에 부정한 청탁을 한 적 없다며, 민원전달 과정에서 신중하지 못했던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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