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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9월 7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박진배 디자인문화본부장 / 서울디자인재단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서울시로 가봅니다. 지난주부터 동대문 일대의 밤이 낮보다 더 환하다고 합니다. 바로 빛으로 물들이는 밤, '서울라이트 DDP 가을'이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서울라이트를 보기 위해서 시민들은 물론이고요. 해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요즘에 동대문 일대가 밤늦게까지 인산인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서울디자인재단 박진배 디자인문화본부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배 : 네, 아나운서님, 안녕하세요.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문화본부장 박진배입니다.
◆ 박귀빈 : 네, DDP에서 서울라이트가 시작이 됐네요. 뭐 워낙 인기 있는 행사로 알고 있는데 지금 동대문 인산인해라고요?
◇ 박진배 : 네, 지난 목요일 9월 3일부터 서울라이트 DDP 가을이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요. 222m DDP 외벽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와 레이저 쇼, 그리고 이번엔 미디어 아트와 결합된 라이브 공연까지 새롭게 선보이면서 DDP와 동대문 일대는 그야말로 밤늦게까지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거렸습니다. 서울라이트 DDP는 지난해만 129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서울을 대표하는 대형 야간 미디어 아트 행사인데요. 이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도 유명해졌습니다. 올해는 서울라이트를 찾은 관람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먹거리와 쇼핑, 동네 여행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서울라이트의 활력을 동대문 상권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예, 올해 서울라이트 DDP는 조금 더 특별하게 준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박진배 : 네,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은 '데이브레이커'를 연간 테마로 가을과 겨울, 그리고 12월 31일 날 펼쳐지는 카운트다운, 이렇게 3개의 축제를 통해 선보이게 되는데요. 그 첫 장인 이번 가을 시즌은 'K-오리지널 라이트'를 주제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온 한국 문화의 원형과 창조성에 주목해 봤습니다. 그래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와 유영국의 추상미술, 그리고 가장 오래된 시조집 청구영언의 한글 노랫말 등을 동시대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해 DDP 외벽을 빛과 영상으로 채우게 되는데요. 특히 서울라이트 DDP 최초로 선보이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실시간 반응형 미디어 아트는 기존에 완성된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실제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따라 DDP 파사드의 영상과 빛이 실시간으로 반응해서 공연마다 매번 새로운 장면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실시간 반응형 미디어 아트라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뭐 나오는 음악에 따라서 영상이 다 다르게 나오는 건가요?
◇ 박진배 : 네, 그렇습니다. 아나운서님, 실제로 지난 9월 3일 개막 첫날 화려한 레이저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밴드 이디오테잎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음악과 빛이 완벽하게 호흡하는 압도적인 무대로 개막 당일에만 무려 7만 명이 넘는 시민분들이 찾아주실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 주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DJ 소울스케이프, 또 토요일에는 힙노시스 테라피의 라이브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들의 음악은 '더 브레이크 포인트'의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DDP 외벽 전체를 거대한 공연 무대로 변화시킬 예정이니까 시민 여러분들 많이 오셔서 새로운 미디어 아트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박귀빈 : 예, 서울라이트 DDP 가을이라는 행사를 지금 쭉 소개해 주고 계시는데 지난 목요일에 시작했다고 하셨잖아요, 언제까지 진행이 됩니까?
◇ 박진배 : 서울라이트 DDP 가을은 지난 목요일 시작으로 이번 주 일요일인 9월 13일까지 DDP에서 개최되고요. 행사 시간은 빛이 잘 보일 수 있는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해 10시 30분까지 진행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밤공기가 신선해지고 있는데요. 산책하기 딱 좋잖아요. 가족분들과 산책할 겸 데이트 코스로도 좋으니까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박귀빈 : 네, 그러게요. 이번 주 일요일 9월 1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립니다. 아무래도 이게 라이트, 서울라이트니까 행사가 밤에 봐야 예쁘니까 저녁 7시 반에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10시 반까지 진행이 되는데, 또 누구나 무료니까 DDP에 가시면 그냥 바로 이 예술 작품 같은 행사를 즐기실 수 있는 거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까 또 이제 3시간 동안 진행을 하잖아요. 저녁 시간부터 좀 출출하고 그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중간에.
◇ 박진배 : 네, 그래서 이번 서울라이트 DDP의 또 하나의 큰 특징이 바로 밤을 밝히고 상권에는 활력을 주는 서울시 야간 경제의 본격적인 신호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DDP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먹거리와 쇼핑, 동네 여행 콘텐츠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 배달존과 픽업존도 함께 마련해 현장 부스 사전 주문은 물론 인근 동대문 골목 맛집 메뉴까지 DDP에서 포장 배달받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 함께 DDP 동대문 슈퍼패스를 통해 DDP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도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DDP 동대문 슈퍼패스는 뭔가요?
◇ 박진배 : DDP 동대문 슈퍼패스는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곳곳에 숨겨진 핫플레이스, 또 다양한 가게 정보와 혜택 등을 제공하는 동대문의 로컬 큐레이션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이번 슈퍼패스는 신당동, 장충동, 광희동 등 동대문 일대 맛집, 카페, 쇼핑·문화 공간 총 140여 곳을 6개 테마 코스로 큐레이션해 지도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DDP나 행사장 내에 슈퍼패스 QR코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데요. 거기에 접속하시면 슈퍼패스 웹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로 접속이 돼서 각 매장 소식부터 할인과 증정 혜택, 그리고 동대문의 쇼핑, 맛집, 문화 공간, 뭐 여러 가지 로컬 명소들이 있는 코스들이 나와 있어서 자연스럽게 동대문 동네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 박진배 : 우선 서울라이트 DDP의 공연 프로그램은 DDP 홈페이지를 보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으실 것 같고요. DDP는 근본 문화 콘텐츠와 쇼핑, 패션, 먹거리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관광과 야간 경제의 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DDP 365 라이트의 상설 공연 운영도 검토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서울라이트 DDP,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그런 노력,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지금까지 서울디자인재단 박진배 디자인문화본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진배 : 네,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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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6년 9월 7일 (월)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박진배 디자인문화본부장 / 서울디자인재단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서울시로 가봅니다. 지난주부터 동대문 일대의 밤이 낮보다 더 환하다고 합니다. 바로 빛으로 물들이는 밤, '서울라이트 DDP 가을'이 시작됐기 때문인데요. 서울라이트를 보기 위해서 시민들은 물론이고요. 해외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요즘에 동대문 일대가 밤늦게까지 인산인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죠. 서울디자인재단 박진배 디자인문화본부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본부장님, 안녕하세요?
◇ 박진배 : 네, 아나운서님, 안녕하세요. 서울디자인재단 디자인문화본부장 박진배입니다.
◆ 박귀빈 : 네, DDP에서 서울라이트가 시작이 됐네요. 뭐 워낙 인기 있는 행사로 알고 있는데 지금 동대문 인산인해라고요?
◇ 박진배 : 네, 지난 목요일 9월 3일부터 서울라이트 DDP 가을이 화려한 막을 올렸는데요. 222m DDP 외벽을 통해 감상할 수 있는 대형 미디어 파사드와 레이저 쇼, 그리고 이번엔 미디어 아트와 결합된 라이브 공연까지 새롭게 선보이면서 DDP와 동대문 일대는 그야말로 밤늦게까지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거렸습니다. 서울라이트 DDP는 지난해만 129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서울을 대표하는 대형 야간 미디어 아트 행사인데요. 이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도 유명해졌습니다. 올해는 서울라이트를 찾은 관람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먹거리와 쇼핑, 동네 여행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서울라이트의 활력을 동대문 상권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박귀빈 : 예, 올해 서울라이트 DDP는 조금 더 특별하게 준비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박진배 : 네, 서울라이트 DDP 2026 가을은 '데이브레이커'를 연간 테마로 가을과 겨울, 그리고 12월 31일 날 펼쳐지는 카운트다운, 이렇게 3개의 축제를 통해 선보이게 되는데요. 그 첫 장인 이번 가을 시즌은 'K-오리지널 라이트'를 주제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온 한국 문화의 원형과 창조성에 주목해 봤습니다. 그래서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와 유영국의 추상미술, 그리고 가장 오래된 시조집 청구영언의 한글 노랫말 등을 동시대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해 DDP 외벽을 빛과 영상으로 채우게 되는데요. 특히 서울라이트 DDP 최초로 선보이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실시간 반응형 미디어 아트는 기존에 완성된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실제 아티스트들의 음악에 따라 DDP 파사드의 영상과 빛이 실시간으로 반응해서 공연마다 매번 새로운 장면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실시간 반응형 미디어 아트라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뭐 나오는 음악에 따라서 영상이 다 다르게 나오는 건가요?
◇ 박진배 : 네, 그렇습니다. 아나운서님, 실제로 지난 9월 3일 개막 첫날 화려한 레이저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밴드 이디오테잎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졌는데요. 음악과 빛이 완벽하게 호흡하는 압도적인 무대로 개막 당일에만 무려 7만 명이 넘는 시민분들이 찾아주실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이번 주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DJ 소울스케이프, 또 토요일에는 힙노시스 테라피의 라이브 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들의 음악은 '더 브레이크 포인트'의 미디어 아트와 결합해 DDP 외벽 전체를 거대한 공연 무대로 변화시킬 예정이니까 시민 여러분들 많이 오셔서 새로운 미디어 아트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박귀빈 : 예, 서울라이트 DDP 가을이라는 행사를 지금 쭉 소개해 주고 계시는데 지난 목요일에 시작했다고 하셨잖아요, 언제까지 진행이 됩니까?
◇ 박진배 : 서울라이트 DDP 가을은 지난 목요일 시작으로 이번 주 일요일인 9월 13일까지 DDP에서 개최되고요. 행사 시간은 빛이 잘 보일 수 있는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해 10시 30분까지 진행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밤공기가 신선해지고 있는데요. 산책하기 딱 좋잖아요. 가족분들과 산책할 겸 데이트 코스로도 좋으니까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박귀빈 : 네, 그러게요. 이번 주 일요일 9월 1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열립니다. 아무래도 이게 라이트, 서울라이트니까 행사가 밤에 봐야 예쁘니까 저녁 7시 반에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10시 반까지 진행이 되는데, 또 누구나 무료니까 DDP에 가시면 그냥 바로 이 예술 작품 같은 행사를 즐기실 수 있는 거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다 보니까 또 이제 3시간 동안 진행을 하잖아요. 저녁 시간부터 좀 출출하고 그러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중간에.
◇ 박진배 : 네, 그래서 이번 서울라이트 DDP의 또 하나의 큰 특징이 바로 밤을 밝히고 상권에는 활력을 주는 서울시 야간 경제의 본격적인 신호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DDP를 찾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먹거리와 쇼핑, 동네 여행 콘텐츠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 배달존과 픽업존도 함께 마련해 현장 부스 사전 주문은 물론 인근 동대문 골목 맛집 메뉴까지 DDP에서 포장 배달받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이와 함께 DDP 동대문 슈퍼패스를 통해 DDP 방문객의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도 하고 있습니다.
◆ 박귀빈 : DDP 동대문 슈퍼패스는 뭔가요?
◇ 박진배 : DDP 동대문 슈퍼패스는 DDP를 중심으로 동대문 곳곳에 숨겨진 핫플레이스, 또 다양한 가게 정보와 혜택 등을 제공하는 동대문의 로컬 큐레이션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이번 슈퍼패스는 신당동, 장충동, 광희동 등 동대문 일대 맛집, 카페, 쇼핑·문화 공간 총 140여 곳을 6개 테마 코스로 큐레이션해 지도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DDP나 행사장 내에 슈퍼패스 QR코드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데요. 거기에 접속하시면 슈퍼패스 웹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로 접속이 돼서 각 매장 소식부터 할인과 증정 혜택, 그리고 동대문의 쇼핑, 맛집, 문화 공간, 뭐 여러 가지 로컬 명소들이 있는 코스들이 나와 있어서 자연스럽게 동대문 동네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박귀빈 : 네,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려요.
◇ 박진배 : 우선 서울라이트 DDP의 공연 프로그램은 DDP 홈페이지를 보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으실 것 같고요. DDP는 근본 문화 콘텐츠와 쇼핑, 패션, 먹거리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이자 관광과 야간 경제의 거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DDP 365 라이트의 상설 공연 운영도 검토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서울라이트 DDP, 앞으로도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그런 노력,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귀빈 : 네, 지금까지 서울디자인재단 박진배 디자인문화본부장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진배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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