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위험도 기반 검역 대응체계 가동

에볼라 위험도 기반 검역 대응체계 가동

2026.09.07. 오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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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콩고민주공화국과 인근 9개 국가를 에볼라바이러스 중점검역관리 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검역 조치를 차등화하기로 했습니다.

우간다, 남수단 등 발생위험 지역 방문자나 체류자는 건강상태 등을 전수 신고하도록 하고, 대규모 유행이 이어지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입국할 경우 이에 더해 선별검역, 입국 후 추적 관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케냐는 우간다의 에볼라 유행이 종식되면서 발생국의 접경국에서 제외된 만큼 검역관리지역에서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콩코민주공화국은 지난 7월 이후 사망자가 3천 명을 넘을 정도로 에볼라 확진 환자가 급증했고, 세계보건기구는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평가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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