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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양규서 조직국장이 오늘(6일) 새벽부터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건물 10층 높이에 밧줄을 걸고 매달린 채, 1인 고공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현장에 사다리차를 배치하고, 에어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양 국장은 과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에서 근무했던 자신의 아내가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재해를 이유로 부당 해고됐다고 주장하면서, 복직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자신도 정직 처분을 받았다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측은 노동 당국과 법원이 해고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고, 양 국장의 징계도 별개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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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측은 노동 당국과 법원이 해고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고, 양 국장의 징계도 별개 사안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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