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꽃축제 안전 관리 강화...주요 지점 차벽 설치

경찰, 불꽃축제 안전 관리 강화...주요 지점 차벽 설치

2026.09.05.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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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4일) 서울세계불꽃축제 전야제에 주최 측 추산 10만 명가량이 모인 가운데, 경찰이 구름 인파가 몰릴 거로 보이는 본행사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본행사 현장 총괄을 공공안전차장으로 격상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폭파 협박신고와 차량 돌진 사고에 대비해 경찰특공대가 행사장을 사전 수색하고, 주요 지점에 차벽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또,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차량이 도로 위에 주정차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지점에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를 배치합니다.

행사장 인파 밀집 구역에는 형사기동대 차량과 형사 12개팀을 배치해 이상 동기 범죄에 대비하고, 암표 거래 등을 막기 위해 광역예방순찰대를 투입해 현장 단속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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