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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포천에 있는 빌라 외벽 마감재가 무너져내리면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서울 구의동 자양사거리에서는 70대 여성이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빌라를 감싸고 있던 마감재가 통째로 뜯겨나가 내부 구조물이 훤히 드러났습니다.
낮 1시 10분쯤 경기 포천시 선단동에 있는 빌라 외벽이 무너졌습니다.
[김일영 / 사고 목격자 : 우레탄 보드랑 건물 외벽 대리석 같은 거 그런 게 다 떨어져 있었어요. 입주민 왔다 갔다 하는 거 안전모 씌워서…]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민 33명이 대피했습니다.
포천시는 필로티 구조 주차장 위쪽의 외벽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건물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점검 결과, 건물 구조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대피했던 주민들을 모두 귀가 조치했습니다.
커다란 바퀴가 굴러오더니 도로 위 사람을 그대로 덮칩니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도 놀라 걸음을 멈추고 사고 현장을 바라봅니다.
아침 7시쯤 서울 구의동 자양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굴착기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운전자 A 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50여 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는데,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난 것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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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에 있는 빌라 외벽 마감재가 무너져내리면서, 주민 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서울 구의동 자양사거리에서는 70대 여성이 굴착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빌라를 감싸고 있던 마감재가 통째로 뜯겨나가 내부 구조물이 훤히 드러났습니다.
낮 1시 10분쯤 경기 포천시 선단동에 있는 빌라 외벽이 무너졌습니다.
[김일영 / 사고 목격자 : 우레탄 보드랑 건물 외벽 대리석 같은 거 그런 게 다 떨어져 있었어요. 입주민 왔다 갔다 하는 거 안전모 씌워서…]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주민 33명이 대피했습니다.
포천시는 필로티 구조 주차장 위쪽의 외벽 마감재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건물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점검 결과, 건물 구조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대피했던 주민들을 모두 귀가 조치했습니다.
커다란 바퀴가 굴러오더니 도로 위 사람을 그대로 덮칩니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도 놀라 걸음을 멈추고 사고 현장을 바라봅니다.
아침 7시쯤 서울 구의동 자양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굴착기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사람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운전자 A 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50여 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는데,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난 것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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