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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타고 있던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 A 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그제(1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7월 20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출발하려던 정 전 대표 차량을 발과 도구 등으로 쳐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범행 이튿날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받았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 다각적으로 수사했지만, 공모나 사전계획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우발적 범행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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