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가족과 공항 귀빈실 이용' 용혜인 경찰 고발

시민단체, '가족과 공항 귀빈실 이용' 용혜인 경찰 고발

2026.09.02. 오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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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과거 가족과 공항 귀빈실을 이용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오늘(2일) 용 후보자가 지난 2023년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가면서, 공무 수행이 아닌데도 직권을 남용해 김포공항 귀빈실을 이용했다며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냈습니다.

이 단체는 용 후보자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기본소득당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찍은 영상을 SNS에 올려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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