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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결혼한 부부에게 소득, 연령과 관계없이 백만 원의 혼인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또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대상을 현재 25만7천 명에서 27만 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늘(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예산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성평등부 예산 총액은 2조 천191억 원으로 올해보다 5.5% 증가했습니다.
올해 일몰되는 혼인세액공제를 대체하기 위해 신설한 혼인지원금은 모두 천633억 원 규모로, 금액은 같지만, 혜택을 받는 국민은 더 많아질 거로 전망됩니다.
또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수급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에서 67%로 완화하면서 예산 214억 원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불법촬영물 유포사이트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심층분석 시스템 도입에 10억 원이 책정됐고,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예산 228억 원도 마련됐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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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지원 대상을 현재 25만7천 명에서 27만 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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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예산 총액은 2조 천191억 원으로 올해보다 5.5% 증가했습니다.
올해 일몰되는 혼인세액공제를 대체하기 위해 신설한 혼인지원금은 모두 천633억 원 규모로, 금액은 같지만, 혜택을 받는 국민은 더 많아질 거로 전망됩니다.
또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 수급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5%에서 67%로 완화하면서 예산 214억 원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불법촬영물 유포사이트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심층분석 시스템 도입에 10억 원이 책정됐고,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 예산 228억 원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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