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전 10시부터 김 전 의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앞서 김 전 의장은 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찾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정진팔 전 합참 차장 등도 국헌문란 목적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오후 4시에는 재판부의 합참 전투통제실 현장검증이 예정돼 있는데, 재판부는 검증 내용을 판단의 주요 근거가 아닌 증인의 진술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15일 열립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이 국회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전 10시부터 김 전 의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1차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앞서 김 전 의장은 법원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명예를 찾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정진팔 전 합참 차장 등도 국헌문란 목적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오후 4시에는 재판부의 합참 전투통제실 현장검증이 예정돼 있는데, 재판부는 검증 내용을 판단의 주요 근거가 아닌 증인의 진술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공판은 오는 15일 열립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이 국회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