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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 광주시에서 가정폭력 피해신고 이력이 있는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태원 기자!
사건이 언제 일어난 겁니까?
[기자]
오늘 아침 7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내부 계단에서 30대 여성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렸습니다.
피해자는 피습 직후 지난달 경찰서에서 받은 스마트워치로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과거 경찰에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협박과 폭행 등으로 모두 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남편은 협박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습니다.
경기 수원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하던 피해자는 이혼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경기 광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모자를 쓴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을 확인하고, 신원을 30대 남성으로 특정한 뒤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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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광주시에서 가정폭력 피해신고 이력이 있는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태원 기자!
사건이 언제 일어난 겁니까?
[기자]
오늘 아침 7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능평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내부 계단에서 30대 여성이 한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여러 차례 찔렸습니다.
피해자는 피습 직후 지난달 경찰서에서 받은 스마트워치로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과거 경찰에 가정폭력 피해를 여러 차례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지난해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협박과 폭행 등으로 모두 4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남편은 협박 혐의로 지난 6월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습니다.
경기 수원에서 남편과 함께 거주하던 피해자는 이혼소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최근 경기 광주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를 통해 모자를 쓴 용의자가 범행을 저지르는 장면을 확인하고, 신원을 30대 남성으로 특정한 뒤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태원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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