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임신 보호출산 시행 2년간 217명 보호출산"

"위기임신 보호출산 시행 2년간 217명 보호출산"

2026.08.31. 오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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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신 보호출산제가 시행되고 2년간 심층 상담을 받은 위기 임산부 중 28%가 보호출산을 선택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2024년 7월 보호출산제 시행 이후 올해 7월까지 전국 지역상담기관 17곳에서 모두 764명이 심층 상담을 받았으며, 단순 상담은 3천805명이었습니다.

심층 상담자 중 보호출산을 신청한 임산부는 266명, 직접 양육을 선택한 임산부는 433명입니다.

보호출산 신청자 중 49명은 7일 이상 숙려기간과 상담을 거쳐 보호출산 신청을 철회해 실제 보호출산자는 217명이었습니다.

위기임신 보호출산제는 위기 임신부가 가명으로 진료·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최대한 원가정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보호출산으로 태어난 아동은 국가 책임 하에 보호되고, 성인이 된 후 출생정보가 담긴 출생증서 공개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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