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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경찰이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경찰이 실종 사건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3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실종 사건의 위험도를 판단해 수색이나 수사에 신속히 나설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수사 인력이 야간에 1명뿐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실종팀 인력을 장기적으로 보강해야 한다면서 충원이 필요한 적정 인력을 분석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현재는 위험도에 따라 지역 경찰 또는 형사팀·여성청소년 수사팀에서 야간에 근무하는 실종팀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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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수사 인력이 야간에 1명뿐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실종팀 인력을 장기적으로 보강해야 한다면서 충원이 필요한 적정 인력을 분석해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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