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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울산을 중심으로는 시청자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김다연 기자!
제보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먼저 울산 동구 방어동의 버스 정류장 부근입니다.
도로 곳곳이 흙탕물로 차오른 모습이고요.
차량 대부분 바퀴 부분까지 물에 잠긴 듯한데요.
차들은 물살을 가르며 조심스레 이동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YTN과 통화에서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고 맨홀이 역류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제보 영상입니다.
비슷한 시각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부근 도로인데요.
역시 바퀴 일부까지 물이 차오르는 모습인데 맞은편 도로를 보면 바퀴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와이퍼로 연신 창문을 닦아보고, 비상등을 켜보지만 역시 운행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이처럼 침수된 도로를 촬영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이 많이 고인 도로는 진입하지 마시고 하천이나 지하차도 등도 접근을 삼가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호우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울산을 중심으로는 시청자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봅니다. 김다연 기자!
제보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먼저 울산 동구 방어동의 버스 정류장 부근입니다.
도로 곳곳이 흙탕물로 차오른 모습이고요.
차량 대부분 바퀴 부분까지 물에 잠긴 듯한데요.
차들은 물살을 가르며 조심스레 이동하고 있습니다.
제보자는 YTN과 통화에서 비가 한꺼번에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고 맨홀이 역류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제보 영상입니다.
비슷한 시각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부근 도로인데요.
역시 바퀴 일부까지 물이 차오르는 모습인데 맞은편 도로를 보면 바퀴가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와이퍼로 연신 창문을 닦아보고, 비상등을 켜보지만 역시 운행이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이처럼 침수된 도로를 촬영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이 많이 고인 도로는 진입하지 마시고 하천이나 지하차도 등도 접근을 삼가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다연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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