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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100억 원대 교단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는 오늘(28일) 한 총재와 정원주 전 비서실장,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전직 중앙행정실장 A 씨 등 4명을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재와 전직 간부들은 지난 2017년부터 8년 동안 허위로 회계 처리하는 방식 등을 통해 105억 원 상당 통일교 교단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합수본은 한 총재가 내부적으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교단 자금을 빼돌린 보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5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 본부 등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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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은 한 총재가 내부적으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교단 자금을 빼돌린 보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5월 해당 의혹과 관련해 경기 가평 통일교 천정궁과 서울 본부 등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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