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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경기 안양에서 디스코팡팡 DJ로 일하며 여성 손님들에게 접근해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두 명을 어제(27일)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대 여성 손님들에게 접근해, 대출과 소액결제를 하도록 하고 고가의 휴대전화를 개통시켜 시중에 판매하는 수법 등으로 3,6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에게 호감을 표현하면서 SNS 등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면 생활비를 벌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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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피해자들에게 호감을 표현하면서 SNS 등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면 생활비를 벌 수 있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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