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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6년 8월 27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인천시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어느덧 8월도 막바지죠. 9월, 새로운 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인천이 ‘합창 무대’로 하나가 된다고 하는데요. 무려 ‘2,500여 명의 합창인이 인천에 모여서 역대 최대 규모 하모니를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해요. 자세한 이야기 알아보죠. 인천시립합창단 윤의중 예술 감독 전화 연결합니다. 감독님, 안녕하세요.
◇ 윤의중 : 예,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윤의중입니다.
◆ 박귀빈 : 반갑습니다. 정말 규모가 엄청난데요? 2,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다 노래를 부르시는 거예요?
◇ 윤의중 : 예 5일 동안 나눠서 부르기는 하지만 개막식과 폐회식이 있죠.
◆ 박귀빈 :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입니다. 어떤 축제인가요?
◇ 윤의중 :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저희가 원래는 2012년부터 ‘우리동네합창축제’ 라는 소박한 이름으로 첫걸음을 뗐습니다. 그러고 나서 점점 내실을 다져오다가 지난해부터 해외 합창단까지 초청하면서 명실상부한 국제적 축제로 눈부시게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합창지휘자협회와 함께하면서 이번에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국내 유수의 우수 합창단들이 54개 팀 2,500여 명이 인천에 찾아와서 그동안 갈고닦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 박귀빈 : 그러면은 국내외에 있는 합창인들이 다 모이시는 거네요?
◇ 윤의중 : 맞습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외국인 학교도 참가를 하고요. 그다음에 인천시립합창단과 함께 군포, 보령, 김포, 구리, 순천, 하남, 안동, 양주, 천안 등 10개의 시립합창단 그다음에 국내 최고의 합창단 19개 팀 그다음에 인천 지역의 시민, 여성, 남성, 실버, 장애인 합창단까지 32개 팀이 무대에 오릅니다.
◆ 박귀빈 : 그러면 그 32개 팀이 무대에 오르면 앞서 5일 동안 행사가 진행이 되고, 개막식 폐막식은 조금 더 크게 이루어질 것 같고. 한 자리에서 합창하는 인력이 다 2,500명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나눠서 5일 동안 하시는 거잖아요?
◇ 윤의중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가장 많은 합창 무대에는 몇 명이 서십니까?
◇ 윤의중 : 한 4~500명이 같이 하죠.
◆ 박귀빈 : 4~500명이 한 무대에서 함께 노래하시는 거예요?
◇ 윤의중 : 예,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연합 합창을 합니다. 매일 연주가 끝나고 나서 연합 합창을 함으로써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함께 부르는 노래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과정 그 자체가 이 축제의 가장 큰 가치이자 감동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박귀빈 : 연합 합창은 매일매일 있는 거네요.
◇ 윤의중 : 예, ‘인천아리랑’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 박귀빈 : 리허설을 하셨죠?
◇ 윤의중 : 그렇죠. 리허설을 각 합창단끼리 다 하고 그다음에 다 모여서 그날 각자의 리허설이 끝나고 나서 연합 합창 리허설을 하고 연주를 합니다.
◆ 박귀빈 : 감독님, 리허설의 감상평 짧게 부탁드립니다. 아직 본 공연을 안 했기 때문에 너무 궁금해요. 장엄한 느낌까지 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윤의중 : 아시겠지만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악기라고 그러는데 4~500명이 같이 부를 때의 파장, 소리의 울림은 진짜 어떤 오케스트라보다도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노래를 부름으로써 전율이 느껴지는 연주자들이 상당히 거기에 감동을 받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마지막 곡은 ‘인천아리랑’인데 모둠북하고 같이 합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모둠북하고 같이 하면서, 아주 우리나라의 고유 민속 음악에 가장 중요한 게 ‘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흥을 아주 그냥 여러 명들이 같이 즐기는 그런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대단합니다. 이번 축제는 말 그대로 교류인 거예요. 함께 하는 겁니다. 이것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네요. 경연 대회가 아닌 거잖아요.
◇ 윤의중 : 예, 경연 대회는 아닙니다. 우리가 순위 매겨서 승패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고 각지에서 전국에서 온 시립합창단, 해외에서 온 귀한 손님들, 우리 인천의 다양한 시민 합창단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요. 피날레 무대를 감독님이 지휘하신다면서요?
◇ 윤의중 : 예.
◆ 박귀빈 : 그럼 인천 아리랑 지휘 하시는 건가요?
◇ 윤의중 : 예. 인천아리랑을 타악기와 함께 우효원 씨라고 인천시립합창단의 전임 작곡자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옛날에 동네 합창단 할 때부터 이 곡을 연주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4~500명이 부르니까 거대한 화음이 만들어질 거 아닙니까? 그때 객석에 앉아 계신 관객분들이 아주 전율과 감동을 평생 잊지 못할 그럴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그 4~500명이 함께 부르는데, 4~500명 안에는 국내외 함께 다 계시는 거잖아요.
◇ 윤의중 : 예, 많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어린이, 장애인 합창단, 실버 합창단... 각자의 그런 소리를 이렇게 뽐내시고
◆ 박귀빈 : 그분들이 인천아리랑을 함께 합니다. 대단한 공연이고 많은 분들이 가고 싶어 하실 것 같은데, 이 공연이 ‘무료’인가요?
◇ 윤의중 : 맞습니다. 무료입니다.
◆ 박귀빈 : 왜 그러시는 거예요?
◇ 윤의중 : 제 생각에는 어떤 면에서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주최로 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 우리 가족들이 무대에 섰을 때 가족들이 많이 오실 거 아니에요? 그럴 때 더 많이 함께하는 문화가 정착이 되기 위해서는 합창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가 가진 생각이랑 모든 게 다 다르지만, 노래를 함께 함으로써 모든 걸 같이 할 수 있는, 연합하고 단결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생각에 무료로 하기로 했습니다.
◆ 박귀빈 : 어디서 관람할 수 있습니까? 이거랑 끝으로 한 말씀 함께 부탁드려요.
◇ 윤의중 : 관람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고요. ‘12일 토요일 피날레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그리고 ‘인천국제합창 대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올 가을에 2,500명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뜨거운 화합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이 공연장에서 다 함께 목소리로 교감하며 아주 따뜻한 감동을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예. 여러분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합창단 윤의중 예술 감독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의중 : 예,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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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시 : 2026년 8월 27일 (목)
□ 진행 : 박귀빈 아나운서
□ 출연자 : ☎ 인천시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귀빈 : <생활백서> 오늘은 인천시와 함께합니다. 어느덧 8월도 막바지죠. 9월, 새로운 계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인천이 ‘합창 무대’로 하나가 된다고 하는데요. 무려 ‘2,500여 명의 합창인이 인천에 모여서 역대 최대 규모 하모니를 만들어낼 예정’이라고 해요. 자세한 이야기 알아보죠. 인천시립합창단 윤의중 예술 감독 전화 연결합니다. 감독님, 안녕하세요.
◇ 윤의중 : 예,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윤의중입니다.
◆ 박귀빈 : 반갑습니다. 정말 규모가 엄청난데요? 2,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다 노래를 부르시는 거예요?
◇ 윤의중 : 예 5일 동안 나눠서 부르기는 하지만 개막식과 폐회식이 있죠.
◆ 박귀빈 :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입니다. 어떤 축제인가요?
◇ 윤의중 : 이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저희가 원래는 2012년부터 ‘우리동네합창축제’ 라는 소박한 이름으로 첫걸음을 뗐습니다. 그러고 나서 점점 내실을 다져오다가 지난해부터 해외 합창단까지 초청하면서 명실상부한 국제적 축제로 눈부시게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합창지휘자협회와 함께하면서 이번에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국내 유수의 우수 합창단들이 54개 팀 2,500여 명이 인천에 찾아와서 그동안 갈고닦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 박귀빈 : 그러면은 국내외에 있는 합창인들이 다 모이시는 거네요?
◇ 윤의중 : 맞습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외국인 학교도 참가를 하고요. 그다음에 인천시립합창단과 함께 군포, 보령, 김포, 구리, 순천, 하남, 안동, 양주, 천안 등 10개의 시립합창단 그다음에 국내 최고의 합창단 19개 팀 그다음에 인천 지역의 시민, 여성, 남성, 실버, 장애인 합창단까지 32개 팀이 무대에 오릅니다.
◆ 박귀빈 : 그러면 그 32개 팀이 무대에 오르면 앞서 5일 동안 행사가 진행이 되고, 개막식 폐막식은 조금 더 크게 이루어질 것 같고. 한 자리에서 합창하는 인력이 다 2,500명은 아니지만 그분들이 나눠서 5일 동안 하시는 거잖아요?
◇ 윤의중 : 네, 맞습니다.
◆ 박귀빈 : 가장 많은 합창 무대에는 몇 명이 서십니까?
◇ 윤의중 : 한 4~500명이 같이 하죠.
◆ 박귀빈 : 4~500명이 한 무대에서 함께 노래하시는 거예요?
◇ 윤의중 : 예,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연합 합창을 합니다. 매일 연주가 끝나고 나서 연합 합창을 함으로써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함께 부르는 노래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과정 그 자체가 이 축제의 가장 큰 가치이자 감동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박귀빈 : 연합 합창은 매일매일 있는 거네요.
◇ 윤의중 : 예, ‘인천아리랑’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 박귀빈 : 리허설을 하셨죠?
◇ 윤의중 : 그렇죠. 리허설을 각 합창단끼리 다 하고 그다음에 다 모여서 그날 각자의 리허설이 끝나고 나서 연합 합창 리허설을 하고 연주를 합니다.
◆ 박귀빈 : 감독님, 리허설의 감상평 짧게 부탁드립니다. 아직 본 공연을 안 했기 때문에 너무 궁금해요. 장엄한 느낌까지 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윤의중 : 아시겠지만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아름답고 최고의 악기라고 그러는데 4~500명이 같이 부를 때의 파장, 소리의 울림은 진짜 어떤 오케스트라보다도 더 와닿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노래를 부름으로써 전율이 느껴지는 연주자들이 상당히 거기에 감동을 받더라고요. 그리고 아무래도 마지막 곡은 ‘인천아리랑’인데 모둠북하고 같이 합니다. 우리나라 고유의 모둠북하고 같이 하면서, 아주 우리나라의 고유 민속 음악에 가장 중요한 게 ‘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이 흥을 아주 그냥 여러 명들이 같이 즐기는 그런 무대가 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대단합니다. 이번 축제는 말 그대로 교류인 거예요. 함께 하는 겁니다. 이것도 굉장히 큰 의미가 있네요. 경연 대회가 아닌 거잖아요.
◇ 윤의중 : 예, 경연 대회는 아닙니다. 우리가 순위 매겨서 승패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고 각지에서 전국에서 온 시립합창단, 해외에서 온 귀한 손님들, 우리 인천의 다양한 시민 합창단들이 음악으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 박귀빈 : 그러니까요. 피날레 무대를 감독님이 지휘하신다면서요?
◇ 윤의중 : 예.
◆ 박귀빈 : 그럼 인천 아리랑 지휘 하시는 건가요?
◇ 윤의중 : 예. 인천아리랑을 타악기와 함께 우효원 씨라고 인천시립합창단의 전임 작곡자셨어요. 그래서 우리가 옛날에 동네 합창단 할 때부터 이 곡을 연주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주 4~500명이 부르니까 거대한 화음이 만들어질 거 아닙니까? 그때 객석에 앉아 계신 관객분들이 아주 전율과 감동을 평생 잊지 못할 그럴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 박귀빈 : 그 4~500명이 함께 부르는데, 4~500명 안에는 국내외 함께 다 계시는 거잖아요.
◇ 윤의중 : 예, 많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어린이, 장애인 합창단, 실버 합창단... 각자의 그런 소리를 이렇게 뽐내시고
◆ 박귀빈 : 그분들이 인천아리랑을 함께 합니다. 대단한 공연이고 많은 분들이 가고 싶어 하실 것 같은데, 이 공연이 ‘무료’인가요?
◇ 윤의중 : 맞습니다. 무료입니다.
◆ 박귀빈 : 왜 그러시는 거예요?
◇ 윤의중 : 제 생각에는 어떤 면에서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주최로 하는 거기 때문에, 사실 우리 가족들이 무대에 섰을 때 가족들이 많이 오실 거 아니에요? 그럴 때 더 많이 함께하는 문화가 정착이 되기 위해서는 합창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가 가진 생각이랑 모든 게 다 다르지만, 노래를 함께 함으로써 모든 걸 같이 할 수 있는, 연합하고 단결하고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생각에 무료로 하기로 했습니다.
◆ 박귀빈 : 어디서 관람할 수 있습니까? 이거랑 끝으로 한 말씀 함께 부탁드려요.
◇ 윤의중 : 관람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고요. ‘12일 토요일 피날레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집니다. 그리고 ‘인천국제합창 대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굳건히 자리 잡아가고 있는데요. 올 가을에 2,500명의 목소리가 만들어내는 뜨거운 화합의 현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이 공연장에서 다 함께 목소리로 교감하며 아주 따뜻한 감동을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귀빈 : 예. 여러분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인천시립합창단 윤의중 예술 감독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윤의중 : 예, 감사합니다.
YTN 이시은 (sieun080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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