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바이러스 국내 유입·전파 위험도 '낮음'

에볼라바이러스 국내 유입·전파 위험도 '낮음'

2026.08.27. 오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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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아프리카 에볼라바이러스병의 종합 위험도를 현재까지 '낮음'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만 발생하고, 체액·혈액을 통해 전파돼 단기간 국내 유입 가능성이 제한적인 점 등을 고려한 겁니다.

앞서 사업 목적으로 우간다를 찾았던 60대와 자원봉사를 위해 우간다를 방문한 20대 2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청은 국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격리를 위해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을 점검하고, 중앙-권역-지자체 간 24시간 대응체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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