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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를 잇따라 소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26일) 김정배 전 대한축구협회 상근부회장을 소환했습니다.
또,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전력강화위원을 지내며 감독 추천 과정에 관여한 윤덕여 전 전력강화위원도 소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전 부회장은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협회 부회장단 가운데 유일하게 상근직으로 지내며 실무를 총괄한 당사자입니다.
경찰은 김 전 부회장과 윤 전 위원을 상대로 당시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비공개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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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부회장은 2024년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협회 부회장단 가운데 유일하게 상근직으로 지내며 실무를 총괄한 당사자입니다.
경찰은 김 전 부회장과 윤 전 위원을 상대로 당시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홍 전 감독을 비공개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지난 6일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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