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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있는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SUV 차량이 좌회전하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충돌 뒤 SUV 차량이 인도 쪽으로 튕겨 나가면서 가로등과 그늘막을 들이받는 2차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SUV 차량을 몰던 40대 운전자가 가볍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두 운전자 모두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거로 조사됐다며, 신호 위반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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