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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3시 반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마평교차로 근처 도로를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주차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고 높이 8m의 비탈면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어깨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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