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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차 종합특검이 모두 58명을 재판에 넘기면서 180일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권창영 특검은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며 상설 수사 기구 마련 등의 방안을 거론했습니다.
보도에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2차 종합특검팀이 '역대 최장' 180일의 수사 기한을 마치고 최종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7명을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법인을 포함해 51명은 불구속 기소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처리 사건 46건과 대상자 150명은 경찰 국가수사본부로 인계했습니다.
직접 브리핑에 나선 권창영 특별검사는 6개월짜리 특검으론 내란 세력 발본색원에 한계가 있었다고 일각의 '수사 미진'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며 상설 수사 기구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권창영 / 2차 종합특별검사 : 내란 세력은 아직까지 역량과 의지를 그대로 온전히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다시 내란을 일으킬 수 있고,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지금 생각을…]
앞서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매듭짓지 못한 사건에 대한 설명에도 큰 비중을 뒀습니다.
'노상원 수첩'에서 주요 인사 살해 구상 정황을 포착했지만, 핵심 피의자 진술 거부 등으로 사건을 넘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고,
'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스스로 강조했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개입 의혹' 역시 법원의 압수 영장 기각 등을 이첩 이유로 들었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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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종합특검이 모두 58명을 재판에 넘기면서 180일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권창영 특검은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며 상설 수사 기구 마련 등의 방안을 거론했습니다.
보도에 배민혁 기자입니다.
[기자]
2차 종합특검팀이 '역대 최장' 180일의 수사 기한을 마치고 최종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7명을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고 법인을 포함해 51명은 불구속 기소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처리 사건 46건과 대상자 150명은 경찰 국가수사본부로 인계했습니다.
직접 브리핑에 나선 권창영 특별검사는 6개월짜리 특검으론 내란 세력 발본색원에 한계가 있었다고 일각의 '수사 미진' 비판에 반박했습니다.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며 상설 수사 기구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권창영 / 2차 종합특별검사 : 내란 세력은 아직까지 역량과 의지를 그대로 온전히 보존하고 있기 때문에 다음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든지 다시 내란을 일으킬 수 있고,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지금 생각을…]
앞서 중요성을 강조했지만, 매듭짓지 못한 사건에 대한 설명에도 큰 비중을 뒀습니다.
'노상원 수첩'에서 주요 인사 살해 구상 정황을 포착했지만, 핵심 피의자 진술 거부 등으로 사건을 넘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고,
'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스스로 강조했던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개입 의혹' 역시 법원의 압수 영장 기각 등을 이첩 이유로 들었습니다.
YTN 배민혁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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